2012년 7월 25일 수요일

무제가 무죄이기를~


작가님의 바램은 언제나 "시편 150편"의 경배와 찬양이며
춤과 노래로 온마음이 붓으로 표현 되는것 같군요.
옰읍니다.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부드럽고 아늑한 갈색톤,
어느때는 화산의 분화구에서 품어저 나오는 불덩어리처럼
용암의 붉은색이 금방 이라도 튕겨져 나올듯 하였는데~
이 그림은 고요속으로 잠잠히 몸을 숙이며 죄인처럼 참회
하는듯 합니다.무제가 무죄이기를 바라며~

출처[포털아트 - ik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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