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규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 작가의 말 ▒▒
"기존 회화에서 액자 틀은 그림의 외곽(크기)을 한정시키는 절대 규범이다.
나는 액자 틀을 그림의 내부에 위치하고 지움으로써 오히려 그림의 외부면을 확장시켜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있다.
(넒나듬)과 (안과 밖)이라는 작품들은 형식적으로 전통적인 소재들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내용적으로는 기존의 관념들을 넘어서 새로운 관념을 창안하고 그 새로운 관념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넘나듦. 절편회화. *6F(32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문정규(국제현대미술협회 한국운영 위원장)
넘나듦. 절편회화. *6F(32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문정규(국제현대미술협회 한국운영 위원장)
넘나듦. 절편회화. *6F(32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문정규(국제현대미술협회 한국운영 위원장)
넘나듦. 절편회화. *6F(32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문정규(국제현대미술협회 한국운영 위원장)
넘나듦. 절편회화. *6F(32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문정규(국제현대미술협회 한국운영 위원장)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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