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을순 작가님의 그림을 늘 사랑했던 팬으로서 작가님의 작품을 이렇게 가까이에 두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작품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한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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