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4일 수요일
감사합니다.
낙찰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처음이거든요~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정창모 화백님의 하얀 목련을 보면서 마음 속의 그리운 님의 얼굴이 파도처럼 밀려옴을 느낍니다.
목련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나무 옆에 서 계신 그 님의
얼굴도 활짝피어 나의 가슴으로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그림 속으로 들어가서 매일 그님을 만나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dahn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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