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Korea Association of Modern Artists - 한국현대미술가협회 / 대표: 최예태) 창립전이 4월 7일(수) 서울 공평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KAMA는 국제미술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국을 대표로하는 최예태 대표를 비롯하여 서봉한, 김재형 화백을 포함한 전국 50명의 대표작가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침체된 한국화단을 일으키고 국제미술문화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KAMA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KAMA 창립전은 2010년 4월 7일(수) ~ 4월 13(화)까지 서울 공평아트센터 갤러리 2층 전관에서 열립니다.
(KAMA 창립회원)
(최예태 화백 작품들)
(김재형 화백 작품들)
(서봉한 화백 작품)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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