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상이 된듯 거의 매일 들어와보는 포털 아트지만,
바쁜 날은 맘에 두었던 그림을 놓치고 지나기도 한다.
이 작품은 다음에 경매나오게 되면 꼭 사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던 그림이었는데...
어느날 여기저기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었다.
에구... 내가 못들어온 사이에 어떤분이 가져갔구나...
하며 아쉬워하던 어느날, 갑자기 경매에 올라왔다.
그래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같은날 낙찰받은 두 원로작가의 그림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출처[포털아트 - swcho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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