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걸어둘 그림 한점을 낙찰받은지 어느새 한달이 되었다.
그리고, 마치 오랜 습관인양, 또 취미인양... 매일 포털 아트 경매를 눈으로 즐기는 요즘이다.
그림을 감상하다가 문득 작가소개 글도 찾아 읽어보고...
그렇게 한작품씩 들여다보는 재미가, 알아가는 재미가 작지않다.
어느날 문득 보게된 장미그림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응찰하여 낙찰 받은 이 그림!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간다, 다른분들에겐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
그림을 받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 지을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swcho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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