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7일 화요일

회상


회화란 본질적으로 일정한 질서에 따라 채색된 평면이다.작가가 보여 주는 상상성, 추상미술의 모양을 본다. 색채의 현란함과 응용성,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사고의 경계의 진폭을 소화하게끔 하는 작품이다.


출처[포털아트 - ib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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