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4일 화요일

정말 갖고 싶은 그림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무척 소장하고싶었던 김길상화백님의 그림을 소장할 수 있게 되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형님이 몇달전 김길상화백님의 그림을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색깔도 참 이쁘고 무엇보다 그림을 보다보면 참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엄마 그리고 소와 새가 어우러지는 것이 저의 어릴적 따뜻한 향수를 불어일으키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저의 와이프와 앞으로 출산할 저의 공주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hy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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