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4일 화요일

숲이야기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엄청난 우주만물속의 작은 미생물에 불과하거늘,보는거, 듣는거, 말하는거 고작이어늘 모름지기 자신의 위치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희희낙낙하는 나약한이들,
남탓이나 하며 그려져잇는 주변의 환경이 극히 나약함에도, 속고 울며,병들고 슬퍼한다

판단을하여도 내안 돌아보지못하고, 화부터 내는 속물일진데,,,,,무엇을 보고 깨달으랴,,,,,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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