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날에,,
사랑을 알고 수줍어하던 시절에
보이는것, 말하는것,듣는것조차 오묘하며
삶의 이치깨닫기전에 세상의 절반이 내껏같은 이 아름다운 날에~
행복과 환희가 절로 찾아올것같은 수많은 영원이 내게만 있을 이순간에~
꽃은 피고 새는울며,하늘맑고 바람은 시원하며,에덴동산 봄은 영원한데,,,
아름다운 사랑, 내마음의 행복, 순간에서 영원으로,,
김명숙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꽃띠여인 품속으로 찾아든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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