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8일 화요일
고맙습니다...
아이방에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넣어줄까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였습니다...
솔직히 전 새들이 창살에 가두어 놓는 듯해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또 한편으로는 새들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지저기는 듯하기도 해 선택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표구과정에서 그림중 일부분들이 보이는 곳에서 사라져버려 조금 아쉽습니다....
표구시 조금 신경써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알반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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