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이야기는 세번째로 반딧불 파티로 이어집니다.
해리포터도 오고, 피노키오도 오고, 백설공주, 신데렐라공주도 왔어요.
아라비안나이트의 요술램프와 양탄자도 깔았습니다. 물론이죠, 알리바바도, 호두까기인형과 유수의 러시아 발레단, 비엔나 필 하모닉오케스트라도 초청되었어요. 세빌리아의 이발사 김동규씨도 보이네요.
이런, 깜빡 해품달의 김유정도 앉아있네요.
참으로 많은 환타직 인사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 ,,,
오늘밤 수놓는 반딧불 파티에 초청되어,,, 막이오르고,,,,
얼굴위의 미소가 모두다 함박꽃모양 위로 퍼져있네요,
저런 감격에 겨워 우는 이도 있군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맑고 고운하늘위로,, 탄성,, 환희, 청명, 맑음, 모두 피어오릅니다.
아,,,, 내마음 살포시 감은채 입술 내밀고, 지긋이 눈감고 따라가봅니다,,,,,,
아,,,이행복 !!!이 환희 !!
잠시라도 내곁에,,,,영원히,,,,,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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