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금요일

변함없는 대나무


엄마의 칼같은 성격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용서란 없었지요,,,반드시 한번행하믄 진실이담긴
대의가 이긴다고,,,,언제나 곧으신분이었습니다
오늘 저 굵게 표현된 대나무 둘레에서 엄마 보고프네요,
한참을 바라보네요,,,
저렇게 살라던 엄마의 곧고 굵은 힘찬 마디생각나네요
그래두 사랑을 가르켜주신 엄마,
먼저 베풀라시던,,,
여장부엿거든요,,
언제나 치마끈 힘차게 동여 매셧던 엄마 보고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sdf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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