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국수사시는 원로화백 이동백화백님과,MBC 이운학국장님, 이포사시는 이양원화백님과 양평 신내해장국들면서 당연히화두는 당연적친근감 칼러링과, 마음에 맞는색찾아 연구발굴하는 작가들의 노력이었다,
작금의 신진사류도 전통적 놀림에서 좀더 세밀화되는 양상을보이고,표현기법 또한 다양해지는 것은 반가운일이나, 너무 단순화를 걱정하신다
무희에서도보면,턱괴고 앞을 주시하며 무언가 골몰히 생각하는 무희의 자태에서,땀 흘리는 연습중 자태로보여진다
그만큼의 세밀화는 귀밑이나 어깨선에 흐르는 색마져 땀을 느끼게한다
땀방울이 없는데도 말이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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