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 작품을 구매하는데 그림을 자꾸보니 톤이 밝고 화사하며 생동감이 난다. 새로입주하는 사무실 벽에 적격이다싶어 구매하니 두가지면에 깜짝 놀랐다. 하나는 예전에 선본 여자와 너무 닮았다 반드한 여인이었는데...두번째는 내가 알고 있는 화가는 최소 40대이상의 중절모를 쓰고 파이프담배를 물고있는 연륜이 묻어난 이미지인데 생각보다 절고 많은 작품활동에 놀랐다. 무선인터넷이 세상을 바꾸더시 발랄하고 트렌디한 미술계의 흐름이구나 생각든다. VIP가 되어도 후기를 작성하질않는 나도 김민정화백님에 대한 예의로 작성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는데....참 곱고 예쁘다.
출처[포털아트 - 번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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