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것의 전통적 형태이거나, 달리보면 무속의 느낌마져 영적세계로 인도된듯한 묘한 기분에 안주한다, 열린것과 닫힌것,
허상과 실상, 현실이거나 꿈같은 얘기, 혹여 태몽의 꿈인 그런작품이 아닐까??
정과 동이 구분되어지는것, 환상과 악몽이 오버랩되기도한다
그만큼 오묘하며 묘한 세계로 인도된다,
시간속에서 간파된것,삶의 영욕에서 묻어난 짧은순간에도 역사로 피어나게한다
덩실덩실 춤추는 무속인의 세계에 와있는거 아닌가???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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