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일요일
삶의 노래 ㅡ 향수
그냥 이동원,박인수의 향수가떠오른다
얼룩배기 황소가 해살피 울음울던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음,,,음
이런 시절의 옛날엔 그리움만 남아있읍니다,요즘은 달리는 차창밖으로 들어오는 들녁 소똥냄새만 실려와두,,
와,,,감탄합니다
그리운 고향이니까요,,,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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