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신작소개] 추연근 화백의 실존철학의 혼이 담긴 신작을 소개합니다.

원로화가 추연근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남해절경인 섬과 일몰을 그린 다도해와 중후한 색감의 깊은 산중의 폭포수, 새벽녁의 운무의 기운,갈대밭 위를 석양을 머금고 둥지로 돌아가고 있는 한쌍의 두루미,노도와 같은 성난 파도가 방파제를 때리는 모습을 이중구도로 긴장감있게 표현한 작품등 이전 작품보다 더욱 우리들에게 강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오묘한 변화의 모습에서 노년의 철학을 캔버스에 옮겨 담고있는 老作家의 내면의 메시지가 혼합되어 중후하고 웅장한 작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多島海(다도해) *변형5호(35.7cm x 28cm) 패널에 유채 2010

추연근(원로화가)





 




流水(유수) *변형5호(28cm x 35.7cm) 패널에 유채 2010

추연근(원로화가)





 




曉雲(효운)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추연근(원로화가)





 




歸巢(귀소) *변형5호(35.7cm x 28cm) 패널에 유채 2010

추연근(원로화가)





 




怒濤(노도)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추연근(원로화가)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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