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님이오셔서 상담중에 시간이가까워오고
함께경매보던이춘환작가의 코발트블루 톤의 산의기운은
종료되어날아가고 다행이 미인도 (창)은 초를다투듯하고
즉시구매로 경매되었는데 작가의 저서 조선미인도 책자에
수록되어 더욱의미가있고 전체적인바탕칼라와 진한 자주칼라의치마자락과 박자를맞추기위한 채를 들은모습이
우아함그자체이라고생각합니다.
한나라도건지니 조금위로가되는작품입니다.
너무너무 좋은작품 길이길이 같이 살아봐야겠습니다.
후.....안사람이 질투할정도의 미인도 사랑하고아끼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winter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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