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4일 화요일

청자켓의 변주곡


회화에무수히많은 여러 장르가있지만
감상에즐거움중하나가 디테일이라고생각한다
섬세함속에 보고또보고 자꾸보면서 가까이갓다멀리갔다하면서 보다보면 섬세한 화폭속에 뭔가를생각나게하는
또다른 세계가펼쳐진다
김동구작가의 작품수가 많치않은것이조금아쉽고 많은작품을 하다보면 걸작품이많이 나올것같은 매우휼룡한작가라고극찬을하는바입니다.
청자켓은 보는이로하여금 자기가 살아온 생활환경에따라다양한 느낌으로 다가오게하는 말그대로 변주곡이화폭속에
퍼져나가고있는것이 눈에훤히들어오는 재미있는작품이라마음에듭니다.김동구작가의 다작을기대하면서..감사...

출처[포털아트 - winter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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