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걸어놀 20호 이상의 정물화를 온라인전시장에서 찾던중 성대영 화백의 "분홍장미와 커텐"이란 작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 취향이 유리없는 액자를 선호하지 않아 고민하다가 포털아트 관계자분께 문의한 결과 낙찰후 액자의 변경이 가능하다하여 낙찰받게 되었습니다...고객의 니드에 맞춰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포털아트 관계자분들께 감동을 느낌니다...액자를 다시 제작하는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라 가격에 상관없이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으로 남을것 같습니다...온라인으로 여러 형태의 가상의 액자를 제작하여 선택하게 해주신 포털아트 정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그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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