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일 화요일

사유하는 시간을...


이남숙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 따님의 사랑스런 작품을 동시에 구입하게 되어 특별한 기쁨이 있습니다.
제목 '사유의 시간'이 무척 마음에 다가옵니다.


따님 김민정 작가님의 해맑은 꽃그림과 함께 걸어두고
사유하는 시간들을 가지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h5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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