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작가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부부나들이 *(23cm x 24cm 약3호) 패널에 유채 2002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녹색의 莊園(장원) *30M(91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풀벌레 우는 밤 *(53.5cm x 35cm 약9호) 패널에 유채 2010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설악 토왕성폭포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1994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海(바다)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1994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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