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9일 금요일
3번째 구매네요.
사람도 궁합이 있듯이 그림도 궁합이 있나봅니다.
여기만 기웃거리는것도 아닌데 저와 잘 맞아서 그런지 최형길작가님 작품에 눈이 많이 가네요.
이번 작품은 동생의 생일선물로 불교를 믿는 동생에게 어울릴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작가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lifelo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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