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일 목요일
셀레임으로 경매를 신청하여 낙찰까지....
어떻게 보면 셀레임과 환희가 벅찬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매를 신청하여 낙찰받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낙찰이되고 자택거실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면 다시 한번 셀레임과 뿌듯함이 가슴에 전해오는 따뜻한 기운을 느낀다.
출처[포털아트 - hjsoasis]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