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공통된 정서인 鄕愁를 한가로운 고향의 정경을 통하여 옛 이야기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려낸 작품으로 어머님과 아버님의 뒷모습처럼 항상 그리운 우리들의 어린시절 순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허산 작가의 작품은 어린시절의 고향의 소박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완전한 표현력이 내재된 절도있는 미술기법이 특징입니다.
그의 작품에서는 밀레의 바르비종파의 화풍(자연주의적 사실화)이 느껴지기도 하는 등 풍부한 감성과 옛 이야기가 녹아있는 작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의 저명인사 인물화를 제작하는 표현방법을 보면 대단하고 놀랄만한 현대적인 극사실 기법으로 김연아선수 이명박대통령 반기문유엔사무총장등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실사 작품을 표현하여 뛰어난 소묘솜씨를 발휘하고 인정 받고 있습니다
허산 작가는 93'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국제미술대전 특선, 중국 심양 아트 엑스포 금상, 08'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15F(6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허산(허훈)-대한민국 종합 미술대전 종합대상
옛이야기 74년 *12F(61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11
허산(허훈)-대한민국 종합 미술대전 종합대상
옛이야기 74년 *12F(61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11
허산(허훈)-대한민국 종합 미술대전 종합대상
옛이야기 74년 *12F(61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11
허산(허훈)-대한민국 종합 미술대전 종합대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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