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5일 화요일
눈여겨 본 그림을 드디어 가슴에 품다
화면으로만 보던 그림을 마침내 낙찰을 받아 가까이 두게 되었다.
미묘한 붓터치가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한다.
화가는 아이리스 전설을 그렸을까 아니면 화가는 아이리스 꽃이 좋아서 그렸을까 하는 상상이 나래를 편다.
배경처리가 색다른 느낌을 주어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출처[포털아트 - 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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