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세계 ▒
서양화가 정지석은 70년대 말과 80년대 초에는 풍경이나 정물을 사실 그대로 그린 사실주의 작품 시대였으며,
80년대 후반에는 감미롭고 인상적이었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인상파 시대를 지나,
90년대 추상작품으로 들어오면서 변화를 주는 화면과 방법론에 갈등도 하였다
그러나 요즈음은 오랜 미술작업의 경험으로 인해 순조롭게 반추상 작업으로 돌입할 수 있었다.
최근의 작품들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색감인 오방색을 긋고 칠하고 덧 씌우며 다시 지우는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가 아닌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까지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감성적으로 상징화된 그림을 통해서 원초적인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 본연의 심성을 되찾고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에 있다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에덴의 동쪽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마운틴 오케스트라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정지석(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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