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주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조석주작가는 사실적인 표현에 능하며 특히 인물들의 내면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탁월한 소묘실력에 기반을 둔 인물들 또는 도자기등의 사실적인 표현에 그치지 않고
도자기에서는 질감과 색감을 통해 도공들의 삶과 정신을 나아가 한국인의 정체성과 도자기의 우수성을
표현 하였으며 인물화에서는 탁월한 표현력과 함께 인물들의 얼굴과 모습에서 심리적인 부분을 포착하여
회화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대전에서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받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석주작가의 철학이 깃들어 있는 작품속에 더 더욱
원숙하고도 농익은 회화세계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Violin. Sonta 1-6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색채의 기품과 멜로디가 깃들어 있는 연주자의 행복한 여심의 심미관을 엿볼 수 있는 잔잔한 감정의 묘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Violin. Sonta 1-6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Violin. Sonta 1-6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Violin. Sonta 1-6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Romance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흙.불.혼 - 제3의 원소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내 몸을 태워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난다면 수십 번이라도 소성하여 명품이 되리라
도자기는 인간의 모습이 다르듯 그 도자기 색깔 모두가 다르며
그것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음으로 더욱 그 빛을 발한다는 뜻으로 흙과 불,혼의 정신을 담아
추상적으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흙.불.혼 - 제3의 원소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내 몸을 태워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난다면 수십 번이라도 소성하여 명품이 되리라
도자기는 인간의 모습이 다르듯 그 도자기 색깔 모두가 다르며
그것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음으로 더욱 그 빛을 발한다는 뜻으로 흙과 불,혼의 정신을 담아
추상적으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 *20P(73cm x 53cm) 패널에 유채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한국의 전통적인 맥...도자기와 한마당 놀이패의 상징적이고 절묘한 구도로 구성된 작품,
질감을 넣은 바탕화면 위에 띄어 시공과 존재의 가치성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마띠에르 기법과 유채의 어울림이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주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드는 작품이고
도자기와 가을 서정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창작 하였습니다.
뿌리 *20F(73cm x 61cm) 패널에 유채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근원이 깊고 튼튼하며 어떤 시련도 견뎌냄을 나타낸 것으로
소나무의 두터운 뿌리와 표피를 강조한 질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 *20F(61cm x 7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수상작가 )
한국의 전통적인 맥...도자기와 한마당 놀이패의 상징적이고 절묘한 구도로 구성된 작품,
질감을 넣은 바탕화면 위에 띄어 시공과 존재의 가치성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마띠에르 기법과 유채의 어울림이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주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드는 작품이고
도자기와 가을 서정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창작 하였습니다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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