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환희...
이꽃 이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나팔꽃같다. 작은 크기의 앙증맞은 그림이지만 사실적인 묘사에 끌린다. 기쁨이 있을 때 우리가 나팔을 불 듯이 그 기분을 나팔꽃으로 표현했을까? 이 착한 가격에 고맙고 미안하다...
출처[포털아트 - forrich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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