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 수요일
여심
파스텔톤의 이원진님의 작품은 바로 보았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볼수록 빨려 들어가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푸른색을 배경으로 수줍은 듯 무엇인가 상념에 젖어 있는 모습이 조금은 추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녀를 감싸주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여자의 마음이 무엇인지 계속 감상하다 보면 떠오르는 것이 있겠지요.
출처[포털아트 - cl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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