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일 화요일

꽃과 여인


제가 처음 이 작품을 화면으로만 접했을 때는 노랑 원색의 그림으로 가벼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배달되어 실제로 보았을 때 화가의 독창성과 역량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시 그림을 직접 볼 때와 화면상으로 볼 때 느낌의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박애숙님의 작품은 보는 순간 참 특이한 그림이고 그녀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음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cl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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