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비상-앞날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추연근화백님의 작품을 계속해서 감상해 오던중 마침내 우리의 앞날을 인도하는 비상이라는 작품을 옆에두고 감상할 기회를 갖게되었다.
누구는 우리 옆에서 새로운 세계를 향한 비상을 꿈꾸고, 누구는 저멀리 타국에서 더 높은 이상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오른다.
추화백님의 그림속에서 높이떠서 아래를 비추는 흑태양을 향하여 힘찬 날개짓을 하며 날아오르는 새의 기백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기를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

우리 모두 앞날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함께 비상하기를 ------

출처[포털아트 - swle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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