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처음부터 눈여겨오던 작품으로, 이번에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것 같아 큰마음먹고 입찰에 응했는데 다행이 낙찰이 되었네요. 5년전에 구입한 4호크기의 북한산도 백운대와 인수봉의 웅장한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해 아직도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중 하나로 이끼고 있느데, 이번의 3호크기의 금강산은 아주 화려한 모습을 잘 농축해서 정성을 많이 들인듯 합니다.
아직 작품을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기대에 어긋나지않는 훌륭한 작품일것이라 믿고,설레이는 마음으로 작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려봅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설산을 그린, 좋은 작품이 나오면 무리를 해서라도 꼭 소장했으면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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