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김길상작가의 여심


정말 모처럼의 입찰이었다. 그러나 다행이 김길상작가의 여심은 내게 낙찰되었다. 5호 짜리 조그마한 작품은 왠지 내 작품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다. 오랜 김작가의 작가 경력이 총 결집된 아름다운 여심은 어디서 보나 아름답고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명작이 틀림없다. 앞으로 좀 더 크고 훌륭한 김길상 작가의 멋진 작품을 소장하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g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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