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열정!
그리고 야성미와 최고의 회화성을 자랑하는 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최정길화백의 단연 으뜸은 뛰어난 회화성을 자랑으로 하는 특유의 묵직함과
거칠고 감각적인 터치를 구사하여 깊은 맛과 함께 다채로운 색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일상과
고적지,관광지등의 인물,풍물,풍경,정물등의 잔상을 화폭에 옮겨담아
그의 그림에는 힘과 살아있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故鄕(고향) *20F(73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07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황산비경 *20F(73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09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창가에서 *20P(53cm x 73cm) 캔버스에 유채 201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표정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휴식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8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태안반도(성구미)에서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파도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10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야생화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1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이태리 기행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0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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