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될 것 같네요..


2013년 한 해동안 고생했다고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는데, 너무 귀한 선물을 받게 되어 행복합니다.
집 안에 걸어 놓고 틈날때마다 보려고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신 김유배작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디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oung7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