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꽃은 저절로 피고
고요한 봄 산은 텅 비어있네
달빛 밟아 고향에 간 이 몇인가?
지는 달만 고향의 강 적시네
강물은 꽃이 핀 들을 에워돌고
어느 봄 강엔들 달 아니 밝으리
울긋불긋 꽃마을의 느낌이 행복한 전원 마을의 향수를 보여준다
삶은 그곳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 머리맡에 두고 가끔이라도 펼쳐 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삶에 지쳐 가끔은 위로를 받고 싶고 어딘가로 훌훌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개인적인 기억과 풍경의 결합으로 이뤄진 작품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동화적인 설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보여준 작품세계로
마음 깊이 흔적으로 남아 있는 자신만의 네버랜드를 떠올려 보고자 한다
꿈의 풍경 *(67cm x 35cm 약11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투우 *(63cm x 39cm 약11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파리 풍경 *(39cm x 72cm 약12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꿈의 풍경 *(59cm x 43cm 약11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투우 *(76cm x 42cm 약15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꿈의 풍경 *(68cm x 41cm 약12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제목확인 *(38cm x 44cm 약8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제목확인 *(38cm x 52cm 약9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3
오종철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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