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파도는 멈추지 않고..


이재복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서 정말 한번쯤 소장했으면 하는 바램만 가지고 있다가 재경매를 통해 '포용2'를 낙찰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무한한 영광이 아닐 수 없네요.
마나님은 또 그림을 사냐고 했지만 그림을 보고나서는 그런 말이 쏙 들어갈 정도로 안사람도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그림을 걸 벽이 없어.. 전에 경매로 구매한 성대영님의 작품과 나란히 걸어보았는데.. 나름 어울려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작품을 소개해 주시는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prin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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