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섬진강-매화마을
섬진강 매화마을 이번이 임갑재화백님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포근한 봄을 온집안에 들여 놓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임화백님의 작품들은 은은하면서도 여백이 아름답고 더구나 포근하고 따사로운 느낌이 와닿는 점이 정말 끌립니다.
이제 좁은 저희 집에 걸어둘 곳도 부족할 정도로 그림이 넘쳐나도 임화백님의 그림을 포기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tita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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