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의 일들을 겪어가지만 그 삶을 노래로 표현하면 내 노래는 어떤 노래가 될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한때는 락이었다가 힙합, 발라드...지금은 재즈풍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조경주작가님의 작품은 그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간직하고, 남겨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장품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예전부터 소장하고 또 관심있게 보아왔는데 요즈음은 새로운 쟝르를 표현하시느라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계신듯하네요. 초기 삶의노래가 그리워서 낙찰받았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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