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8일 화요일
나 홀로 족하다.
내가 모르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나니
내가 아는 것이 세상의 모든 것이니
홀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아무런 두려움도
아무런 고통도 없이
이렇게 고요한 모습으로
풍요로운 고독을 느낍니다.
토야의 그림을 구입해서 너무 기쁩니다.
토야의 그림 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그림이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수중에 넣고 보니
세상에서 제일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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