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5일 화요일
차일만 작가님의 2004 作 - 여수의 황혼
동적 터치에 의한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릴적 고향마을에서 자주 본 듯한 해질녘의
목가적인 전원풍경 또한 낮설지 않은 여유와
한가로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id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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