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풍경이 주는 편안함이 내 마음의 휴식과도 같아서 좋다.
푸르고 푸른 녹색 식물인 자연의 느낌을 내 작은 화폭에서 표현하기는 미흡하지만 내가 받은 감흥을 작품화 시켜본다.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지만 주로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계수나무, 벚나무, 홍단풍나무, 층층나무 등 주변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소재로 하여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우리나라의 사계절 속에서 푸른 나무의 모습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채를 나의 감성에 맞게 각기 다른 색채들로 화폭을 채웠다
- 작가 노트 中 -
지금 여기 *20F(73cm x 61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15F(65cm x 53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10F(53cm x 45.5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10M(53cm x 33.4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8F(45.5cm x 38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4F(24cm x 33.2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3F(22cm x 27.4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3F(22cm x 27.4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3F(27.5cm x 22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지금 여기 *3F(27.4cm x 22cm) 장지위에 아크릴 2014
박미숙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