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1일 월요일
풍차의 마을
여직원들 결혼기념선물로 그림한점을 선물로 주고 있다. 이작품은 색감도 좋고 신혼거실에 걸어두니 화사해서 행복한 마음이 절로 든다고 부부가 걸어두고 감상했다하니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받았다. 회사다닐동안 열심히 일할 기세다. 아주오랬동안 각인시킬 멋진선물이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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