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배운 도둑질 여든 까지 간다고 했는데
두달여 남짓에 매일 매일 인터넷만 보다가 좋은 그림
있음 그냥 저지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참의 서핑 끝에 동심에 젖어드는 그림 한점 본것이
있었는데 재경매에 나와 일단 저지르고......
여기저기 확인해 보니 또 작가님에게 죄송한 마음
액자도 깨끗하고 그림은 더욱 마음에 들고 한참을
바라보니 그냥 동심에 빠져드는 느낌......
깊은 계곡속에서 들리는 물소리.......
천진한 아이의 웃음......
재경매 너무 좋은 제도 같습니다
당분간은 재경매 작품만 구입해 볼까 고민중 입니다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blu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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