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주 선생님의 작품은 색상이 클래식하다. 그리고 사랑도 리얼하게 표현한다.
이번 작품(발레리나)을 처음 대하는 순간 빛,색, 질감이 내 마음을 동요게 했다. 보고 또 보고, 그대로 지나칠 수 없었다. 나를 끌어안은 그 무엇이 있다.
한마디로 "살아 있다'
기다리는 순간 순간도 머리속에도 그림이 가득하다.
설레임 가득, 작품을 받은 순간 셈세하게 표현된 얼굴, 균형잡힌 자세, 발레리나의 옷의 표현, 빛의 표현 등 을 보며 작가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저절로 나왔다.더불어 감사드린다.
두고두고, 보고 또 보며 행복한 생을 만들어 가련다.
출처[포털아트 - arthan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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