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4일 월요일
정물을 보며.....
북작가들의 작품이 유독 한국화가 많은게 아마도 표현의 자유가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들게 됩니다.
그래서 유독 한국화에서 좋은 작품들이 눈에 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창모화가님의 다른 대작들도 기회가 닿길 바라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찜을 해가버렸는데요, 역시나 남북의 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림에대한 감동은 똑같지않나 느껴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시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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