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김길상님의 "휴식"을 낙찰 받았는데, 그때 그림은
"가을"이 소재 였습니다. 이번 낙찰 받은 "휴식"은 "봄"이
소재여서 비슷한 구도의 그림을 양립하게 벽에 걸어 놓고 보니, 하나만 있을때와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서로 비교하며, 서로 다른 부분을 찿기도 하고, 색의 질감과 느낌을 비교할수 있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좋은 그림을 소장하게 해준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ight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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